- 1월 17일 19시 30분 모두연 신강남캠퍼스에서 진행됐다
- notion
- 삼디플의 박경태 님께서 연사자로 계셨다.
- XAI, data-driven 관련해서 말씀하셨다.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 아쉽다.
- 그 다음엔 네트워킹 시간이 1시간 정도 있었다. 와인을 마셨는데 너무 많이 마신 것 같다. 화이트 와인을 처음 마셔봤다
- allganize 에 계시는 분께 박사를 하고 싶다고 하니 신기해하셨다. 그 분과 이야기하다 다른 테이블로 같이 갔다
- 그 테이블에서 이야기하다 ingradient 에 계시는 분과 이야기하다 시간이 끝났다.
- 데이터 레이블링 툴, EDA 툴을 제작하는 업체 같았다
- active learning 기법을 활용하시는 것 같았다. 레이블링 작업에도 고충이 많아 보이셨다
- 재미있었다
- 데이터 레이블링 툴, EDA 툴을 제작하는 업체 같았다
- 취했던 것 같다. 다른 분들과 더 이야기해보고 싶었는데 정신이 없었다. 조금 아쉽다.
- 근데 술 안 마시면 말 붙이기도 어려울 것 같다;
- 명함 4개를 받았다. 언젠간 쓰지 않을까
- 모두연에 들어가서 논문도 쓰고 스터디도 하고 싶다. 가짜연구소도.
- 이런 커뮤니티가 있다는 건 정말 좋은 것 같다. 플젝 끝나면 제대로 알아봐야겠다.
- 최근에 일이 정말 많았다. TIL 은 요즘 안 쓰고, 노트에 일기를 쓰고 있다. 매일은 아니고.. 가끔 2-3일에 한 번씩 쓴다.
- 노트에 직접 쓰는 게 더 좋은 것 같다. 요즘은 논문도 프린트해서 본다. 태블릿도 많이 안 쓴다. 책도 제본해서 본다. 120페이지에 9000원 정도였다
- 그래도 TIL 은 써야 한다. 다시 쓰자! 일기를 따로 쓰더라도 TIL 을 거르진 말자
- 14일에 팀원들도 보고, 15일에 fpga 대회도 시작했고, 16일에 석사 선배도 보고, 또 최근엔 멘토링도 하고 오프라인도 가고 대학원도 찾아봤다.
- 정신이 없었지만 행복했다. 겨울밤의 추운 그 느낌이 나는 너무 좋다. 1년 내내 겨울이었으면 좋겠다- 돈을 잔뜩 벌어서 추운 나라에서 살고 싶다.
- 이제 1월 말이라 이력서/포폴도 슬슬 마무리지어야 한다. 포폴은 시작도 안 했는데..
- 헬스를 요즘 거의 못 갔다. PT 때만 가고.. 오늘도 못 가고 내일은 꼭 가야겠다.
- 2월 6일에 영상을 제출해야 하니 늦어도 2월 4일 쯤에는 마무리해야 하고, 그럼 정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. 이제 부캠도 끝나간다-
- 부캠이 끝나도 여기서의 인연까지 끊기진 않을 테니 그렇게 아쉽진 않다. 부캠 사람들과의 인연이 여기서 끊긴다면 정말 아쉬울 것 같다.. 최선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 같다
- 내일 헬스 가기 전에 이력서/포폴을 어느정도 마무리지어야할 것 같다. 그래야 부캠에서도 쓰고, 개인적으로도 쓸 수 있을 것 같다.
- 최근 mml 스터디가 끝이 났는데, 부캠 끝나면 정리 시작할 것 같다. 개강 때까진 정리해서 여기 올리고 싶다.
- 9시에 친구들을 보기로 했다. 마음 다잡고 다시 열심히 해보자!
first draft: 2023.01.28 19:45